전체 글102 휴가철! 다이어트중 캠핑장에서 먹고는 싶은데 어쩌지?(현명한 식사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최근 가족 단위의 근교 여행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추세다. 특히 주말마다 캠핑하길 좋아하는 캠핑족이면서 다이어트 중이면 은근히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주말여행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만 노력하면 캠핑을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캠핑을 가면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는 기회가 많아지고 술과 간식거리에 둘러싸이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다이어트를 포기해 버리기 일쑤다. 그러나 바로 이럴 때 조금만 노력하면 오히려 캠핑이나 여행을 통해서도 살을 뺄 수 있다. 여행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은 체력 소모가 많으므로 특별히 운동하지 않아도 칼로리 소비가 크다. 캠핑 여행 .. 2020. 7. 30. 다이어트중 뷔페식사, 모임 어떻게 해야할까?(대처법 - 식사부터 술까지)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결혼식뿐만 아니라 잘 차려진 뷔페에서 모임을 해야 할 경우? 이때는 아침부터 굶을 경우 몸에 부담이 되니 배고프지 않게 평소의 다이어트 식단대로 과일이나 삶은 달걀 한 개 또는 두유 한잔 정도로 가볍게 아침을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뷔페에서의 음식 코스대로 식단을 챙겨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기류보다 생선류를 좋아한다면 회를 주로 먹고, 그 외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채소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또는 플레인 요거트 드레싱을 최소한으로만 뿌려서 먹는다. 뷔페에서 먹을 생선 요리는 담백한 연어회나 오징어나 문어를 삶아서 썬 것, 그리고 기타 다른 생선회 위주로 한 접시가 넘어가지 않는 양으로 식사를 하되 생선 초밥은 5개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 2020. 7. 30. 휴가철!!여행중 다이어트 유지 방법이 고민이라면?(걱정해결)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여행 중에 살이 찌거나 다이어트의 흐름이 깨지지 않으려면? 특히 여행지에서 추천하는 칼로리를 알 수 없는 특산 음식을 먹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다이어트 중에도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칼로리가 의심되거나 잘 모를 때에는 먹는 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배부르기 전에 살짝 맛만 보는 식으로, 또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수준으로 먹으며 항상 1인분 이하의 정량을 지키면 된다. 그러나 더 먹고 싶을 때는 하루의 전체 칼로리 안에서 조금 더 먹어도 된다. 아침에는 호텔 수영장을 활용해보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호텔 헬스클럽을 이용해도 좋다. 산책을 하거나 걷고 쇼핑을 하는 것도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호텔에서 조식 뷔페가 제공된.. 2020. 7. 30. 다이어트중 야식이 미친듯 먹고싶다면?(야식 올바르게 먹는 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언제든 배고프면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배가 너무 고픈데 참고 있다면 그때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써버리기 때문에 근육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디빌더들은 자다가도 일어나 챙겨 먹는다. 근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다. 여기서 딜레마는 근육 손실을 우려해서 먹었는데 과식이 되어 오히려 지방이 늘 수도 있다는 점이다.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도 정확한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다. 심리적인 허전함은 허기에 한몫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비교적 익숙한 사람들은 하루의 식단을 먼저 짠 다음, 하루 소량의 세끼 외에도 2~3회에 걸쳐서 조금씩 간식을 먹는 안전한 방식을 쓴다. 보통 다이어트할 때 저녁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된다는.. 2020. 7. 30. 다이어트중 라면이 정말 먹고 싶을 때, 방법?(다이어트식 라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라면 1봉지에는 하루 권장량의 90%의 나트륨이 들어 있어 1봉지만으로도 하루치의 나트륨을 거의 다 섭취하게 된다. 포화 지방도 하루 권장량의 반 정도가 들어있다. 게다가 하나로 세끼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므로 당연히 나트륨과 포화 지방을 높이게 된다. 라면이 정말 먹고 싶어 참을 수 없다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다이어트에 라면은 좋지 않다. 우선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정말로 꼭 먹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라면을 대체할 다른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라면을 먹을 여분의 칼로리와 시간이 없이 하루가 지나가버린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하루 종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여분의 칼로리를 만들어 두는 것이 있다. 그리고 라면의 칼로리를 반으로 줄이기 위해.. 2020. 7. 29. 잦은 외식(정크푸드)을 이겨낼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하루 종일 외식과 정크푸드 속에서 생활해야 할 때의 다이어트법은 없는 것일까? 물론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외식을 하되 최대한 메뉴 선택에서 기름지게 볶은 음식보다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간단한 방식으로 조리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한식이 가장 좋다. 만약에 메뉴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음식의 분량에서 승부를 두어야 한다. 조금만 먹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렇게 조금 맛만 보면 분명히 조금 있다가 배가 고파져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한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두유나 저지방 우유, 또는 바나나와 아몬드, 치즈나 구운 달걀을 가지고 다니면 언제든지 바로 먹을 수 있고 몸에도 좋다. 온종.. 2020. 7. 29. 참을수 없는 식욕 억제 방법(현실 다이어트)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다이어트중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참을수 없는 음식이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설탕과 크림이 듬뿍 들어간 일명 '다방 커피'였다. 워낙에 오래된 습관이기도 하지만 커피를 마신다는 의미 외에도 티타임 자체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마음의 여유를 주기 때문에 자주 마시게 되었다. 한동안은 다이어트를 위해 큰마음을 먹고 참아본 적이 있다. 하지만 특별히 몸이 더 건강해졌거나 눈에 띄게 달라진 것도 아니어서 이렇게 생각해보았다. 참는다는 느낌의 다이어트는 압박적이기 때문에 분명히 안 좋은 영향으로 돌아온다고 말이다. 그래서 하루에 1~2잔 정도, 칼로리로 따지면 2잔에 140kcal정도이니 다른 부분에서 과식하지 않도록 조심하.. 2020. 7. 29. 닭가슴살이 질린다면?(대체 음식 추천)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닭가슴살은 먹어야 하는데 보기만 해도 구역질 나는 사람들 있다. 너무 질리게 섭취했을 경우이다. 하지만 왜 '다이어트'하면 닭가슴살일까? 누가 닭가슴살만 먹어야 한다고 그랬을까? 닭가슴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꼭 닭가슴살만 먹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일상 식단에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닭가슴살 100g에 109kcal, 단백질은 23.10g이 함유되어 있다. 쇠고기나 다른 해산물보다 값이 싸고 가장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는 저지방 고단백 음식이어서 선호되고 있을 뿐이지 닭가슴살만 먹어야 다이어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닭가슴살을 대체할 수 있는 음식? 육류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징어도 추천할 만하다. 오징어 100g은.. 2020. 7. 28.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과다섭취예방)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단백질은 근육과 뼈, 혈액 등의 주성분으로 생물체의 몸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물질이다. 면역을 담당하고 호르몬이나 효소를 만드는 중요한 일을 한다. 사람은 스스로 단백질을 만들 수 없으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하루의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보통 자신의 몸무게 1kg당 1g이다. 50kg인 사람은 하루에 단백질 50g을 섭취하면 되지만 이보다 약간 적게 잡아도 된다. 여성은 하루 섭취량이 약 50g 정도면 된다. 운동선수나 강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은 체중 1kg당 2g까지도 섭취하지만 현미 잡곡밥으로 하루 세끼를 먹는 사람은 현미 잡곡에 있는 단백질만으로도 하루 섭취량은 충분하다.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의 단백질량 달걀 100g(약 2개).. 2020. 7.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