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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성공3

다이어트 (동기부여, 자극) 가장 좋은 방법은? "몸이 변하면 주변에 만나는 사람이 달라진다" _홍석천 다이어트 명언 중 가장 공감하는 말이다. 몸이 변화면 태도가 변하고 태도가 변하면 습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삶이 바뀐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의 사진을 벽에 붙여놓았습니다. 처음에는 늘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보면서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에 좀더 충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만큼 살은 빠지지 않고 사진을 볼 때마다 짜증만 늘어납니다.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현실과 이상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적당하면 자극이 되지만 너무 그 갭이 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다른 자격 요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듯합니다... 2020. 8. 18.
'다이어트'는 '주식투자'와도 같다. '조급함'으로 망친다?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벌기 위해 '주식'을 해본 적이 있나? 여러분은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있나? 묘하게 두 가지의 공통점이 느껴지지 않나? 그것은 '조급함'이다. 주식을 할 때 자기가 열심히 번 돈을 투자했지만 단기간에 수익이 나오지 않으면 실망을 한다. '역시 돈은 쉽게 버는 게 아니구나' 하고 낙담한다. 그리고 어떤 종목으로 돈을 크게 벌었다는 사람을 따라서 투자했다가 크게 돈을 잃고 만다. 마찬가지로 체중 감량을 원할 때 어떤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실망하기 마련이다. 의욕을 잃게 되고 '역시 나는 안 되는구나!'라고 좌절하게 된다. 하루에 조금씩 식사량을 줄여나가면서 한 달에 2kg 정도를 빼는 것도 좋지만, 감량 속도가 .. 2020. 7. 23.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 3가지 요인?(극복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 입니다.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되는 가장 큰 3가지 요인? 1) 정체기 아무리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 이른바 '정체기'다. 체중계에 올라갈 때마다 조마조마하지만 숫자는 어김없이 그대로이거나 조금 더 늘어나 있기도 하다. 이럴 때는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예전대로 아무 생각 없이 마음껏 먹기라도 하고 싶다. 좌절감이 밀려오고 스스로 절대로 살을 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체중은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과 수분이 늘어도 증가한다. 눈으로 보기에도 치수가 줄어들고 근육이 늘어나 이전보다 더 탄탄해질 수도 있는데, 오로지 체중으로만 자신의 몸을 평가한다면 정확한 것이 아니다. 체중을 자주 재는 행동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하지만.. 2020.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