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 다이어트31 다이어트중 야식이 미친듯 먹고싶다면?(야식 올바르게 먹는 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언제든 배고프면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배가 너무 고픈데 참고 있다면 그때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써버리기 때문에 근육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디빌더들은 자다가도 일어나 챙겨 먹는다. 근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다. 여기서 딜레마는 근육 손실을 우려해서 먹었는데 과식이 되어 오히려 지방이 늘 수도 있다는 점이다.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도 정확한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다. 심리적인 허전함은 허기에 한몫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비교적 익숙한 사람들은 하루의 식단을 먼저 짠 다음, 하루 소량의 세끼 외에도 2~3회에 걸쳐서 조금씩 간식을 먹는 안전한 방식을 쓴다. 보통 다이어트할 때 저녁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된다는.. 2020. 7. 30. 다이어트중 라면이 정말 먹고 싶을 때, 방법?(다이어트식 라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라면 1봉지에는 하루 권장량의 90%의 나트륨이 들어 있어 1봉지만으로도 하루치의 나트륨을 거의 다 섭취하게 된다. 포화 지방도 하루 권장량의 반 정도가 들어있다. 게다가 하나로 세끼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므로 당연히 나트륨과 포화 지방을 높이게 된다. 라면이 정말 먹고 싶어 참을 수 없다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다이어트에 라면은 좋지 않다. 우선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정말로 꼭 먹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라면을 대체할 다른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라면을 먹을 여분의 칼로리와 시간이 없이 하루가 지나가버린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하루 종일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여분의 칼로리를 만들어 두는 것이 있다. 그리고 라면의 칼로리를 반으로 줄이기 위해.. 2020. 7. 29. 잦은 외식(정크푸드)을 이겨낼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하루 종일 외식과 정크푸드 속에서 생활해야 할 때의 다이어트법은 없는 것일까? 물론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외식을 하되 최대한 메뉴 선택에서 기름지게 볶은 음식보다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간단한 방식으로 조리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한식이 가장 좋다. 만약에 메뉴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음식의 분량에서 승부를 두어야 한다. 조금만 먹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렇게 조금 맛만 보면 분명히 조금 있다가 배가 고파져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한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두유나 저지방 우유, 또는 바나나와 아몬드, 치즈나 구운 달걀을 가지고 다니면 언제든지 바로 먹을 수 있고 몸에도 좋다. 온종.. 2020. 7. 29. 참을수 없는 식욕 억제 방법(현실 다이어트)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다이어트중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참을수 없는 음식이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설탕과 크림이 듬뿍 들어간 일명 '다방 커피'였다. 워낙에 오래된 습관이기도 하지만 커피를 마신다는 의미 외에도 티타임 자체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마음의 여유를 주기 때문에 자주 마시게 되었다. 한동안은 다이어트를 위해 큰마음을 먹고 참아본 적이 있다. 하지만 특별히 몸이 더 건강해졌거나 눈에 띄게 달라진 것도 아니어서 이렇게 생각해보았다. 참는다는 느낌의 다이어트는 압박적이기 때문에 분명히 안 좋은 영향으로 돌아온다고 말이다. 그래서 하루에 1~2잔 정도, 칼로리로 따지면 2잔에 140kcal정도이니 다른 부분에서 과식하지 않도록 조심하.. 2020. 7. 2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