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방법27

다이어트중 야식이 미친듯 먹고싶다면?(야식 올바르게 먹는 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언제든 배고프면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배가 너무 고픈데 참고 있다면 그때 근육을 에너지원으로 써버리기 때문에 근육 손실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디빌더들은 자다가도 일어나 챙겨 먹는다. 근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다. 여기서 딜레마는 근육 손실을 우려해서 먹었는데 과식이 되어 오히려 지방이 늘 수도 있다는 점이다.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도 정확한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다. 심리적인 허전함은 허기에 한몫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비교적 익숙한 사람들은 하루의 식단을 먼저 짠 다음, 하루 소량의 세끼 외에도 2~3회에 걸쳐서 조금씩 간식을 먹는 안전한 방식을 쓴다. 보통 다이어트할 때 저녁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먹으면 안 된다는.. 2020. 7. 30.
잦은 외식(정크푸드)을 이겨낼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하루 종일 외식과 정크푸드 속에서 생활해야 할 때의 다이어트법은 없는 것일까? 물론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외식을 하되 최대한 메뉴 선택에서 기름지게 볶은 음식보다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과 간단한 방식으로 조리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한식이 가장 좋다. 만약에 메뉴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음식의 분량에서 승부를 두어야 한다. 조금만 먹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렇게 조금 맛만 보면 분명히 조금 있다가 배가 고파져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한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두유나 저지방 우유, 또는 바나나와 아몬드, 치즈나 구운 달걀을 가지고 다니면 언제든지 바로 먹을 수 있고 몸에도 좋다. 온종.. 2020. 7. 29.
하루 1,000칼로리 이하로 다이어트 식단 짜는 방법(꿀팁)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하루 1,000칼로리 이하 다이어트 식단 아침 두유1잔, 삶은 달걀흰자3개, 사과 1개 간식 찌거나 고운 고구마1개, 블랙커피 1잔 점심 현미밥 1/2공기, 김치 조금, 콩나물국 1인분 가식 방울토마토 100g, 찌거나 구운 고구마1개, 삶은 달걀흰자3개 저녁 닭가슴살 150g, 찌거나 구운 고구마1개, 브로콜리 100g 이 식단의 칼로리를 정리해보겠다. 두유 200ml : 120kcal 브로콜리 100g : 28kcal 사과 1개 200g : 114kcal 달걀흰자 100g : 53kcal 고구마 1개 100g : 128kcal 현미밥 1/2공기 : 150kcal 방울토마토 100g : 16kcal 닭가슴살 150g : 164kcal 콩나물국 1인.. 2020. 7. 26.
소식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해결방안)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소식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이유? 무조건 굶으라는 말은 소식하는 게 아닌데 사람들은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에너지원으로 자신의 근육을 먼저 먹어버리기 때문에 근육 손실을 입기 쉽다. 소식으로 인한 약간의 배고픔도 두려워 못 참는다면 다이어트는 정말 진퇴양난이 된다. 더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게 먹으면 빈혈이 생기고 피부가 까칠해지며 근육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여러 우려의 목소리 때문에 소식하지 못한다면 한번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는데 심각한 근육 손실이나 빈혈로 쓰러진다거나 영양실조에 걸려 몸에 해롭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분명히 .. 2020.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