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방법27 다이어트 90% 성공의 비결은 '식사'가 결정한다.(식습관다이어트)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보통은 자신의 목표와 목적에 맞게 칼로리를 따지면 된다. 체중감량을 원한다면 여성은 하루 1200~1500kcal인 자신의 기초대사량 정도만 먹고, 남성은 1,500~1,800kcal 정도의 칼로리를 먹으면 된다. 어떤 사람은 칼로리는 아예 무시하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초기에서는 적어도 어떤 음식이 어느 정도의 칼로리를 내는지는 확인하면 식사하는 것이 좋다. 무심코 마신 음료수 한 캔이 150kcal를 훌쩍 넘기거나 커피 한 잔에 350kcal가 넘는다면 애써 식단을 짜고 힘겹게 실천하면서 고생한 것이 한순간에 엉뚱한 칼로리로 채워져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 억울하다. 살을 빼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에서 당연히 섭취하는 음.. 2020. 7. 24. 다이어트 할때 '숫자' 자체에 집착하는 당신(올바른이해)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다이어트에서 숫자란 때로는 다이어트를 더 복잡하게 생각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표준체중과 표준 체지방률을 알고 내가 먹는 음식의 칼로리만 이해해도 되는데 말이다. BMI(체질량지수) 비만을 측정하는 가장 고전적인 방법은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를 구하는 방법이다. 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누어 25 이상이면 비만이다. 하지만 근육량이 많을 경우는 BMI 측정법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BMI는 정상이지만 복부 비만일 때도 마찬가지다. 이럴 때는 체성분 검사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적정 체지방률은 남성의 경우 10~20%, 여성의 경우 20.. 2020. 7. 24. 살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뺄 수 있는 최고의 투자전략?(무자본)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 입니다. 본디 체중 감량에는 그 어떤 돈도 필요하지 않다.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약간의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양질의 식사를 자신에게 맞게 조정해서 하루 세끼를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다. 내가 살이 찌는 원인? 하루 권쟝량 이상을 먹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루에 얼마나 먹었는지 계산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없는 정크푸드(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 등)였다면 하루 섭취량은 정말 어마어마 했을 것이다. 평소에 아무런 의식 없이 음식을 섭취해왔더라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과연 나는 식단 계획을 어떻게 세웠는지 한번 살펴보아야 한다. 보통은 하루에 권장량 이상의 2400~3500Kcal를 먹었더라도 다이어트를 결.. 2020. 7. 22.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