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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다이어트21

다이어트 정체기 최고의 극복! 방법은?(건강한 관리방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E라는 여성은 9개월간 10kg을 감량한 후 더 이상 체중이 안 빠져서 다이어트 정체기에 들어선 것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평소 운동량도 많았고 하루 식사 분량은 약 700~800kcal 정도로 기초대사량보다 낮았다. 사실 이런 방식은 다이어트에 바람직하지 않다. 최소한 기초대사량 정도는 섭취해야 유리하다. 처음에 10kg을 감량할 때는 이 식단이 예전 식사에 비해 칼로리를 아주 낮춘 것이다. 거기다가 운동량도 많아서 빠르게 감량이 되었지만 더 이상 낮출 식사량도 없고, 운동량도 더 많아질 수 없을 정도로 충분했기에 지금 상황에서는 더 이상 무리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사실 키에 비해 체중도 많은 편이 아닌 상태에서 다이어트 시작.. 2020. 7. 31.
휴가철! 다이어트중 캠핑장에서 먹고는 싶은데 어쩌지?(현명한 식사법)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최근 가족 단위의 근교 여행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이 많아지는 추세다. 특히 주말마다 캠핑하길 좋아하는 캠핑족이면서 다이어트 중이면 은근히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주말여행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만 노력하면 캠핑을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된다. 캠핑을 가면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는 기회가 많아지고 술과 간식거리에 둘러싸이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다이어트를 포기해 버리기 일쑤다. 그러나 바로 이럴 때 조금만 노력하면 오히려 캠핑이나 여행을 통해서도 살을 뺄 수 있다. 여행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은 체력 소모가 많으므로 특별히 운동하지 않아도 칼로리 소비가 크다. 캠핑 여행 .. 2020. 7. 30.
다이어트중 뷔페식사, 모임 어떻게 해야할까?(대처법 - 식사부터 술까지)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결혼식뿐만 아니라 잘 차려진 뷔페에서 모임을 해야 할 경우? 이때는 아침부터 굶을 경우 몸에 부담이 되니 배고프지 않게 평소의 다이어트 식단대로 과일이나 삶은 달걀 한 개 또는 두유 한잔 정도로 가볍게 아침을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뷔페에서의 음식 코스대로 식단을 챙겨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기류보다 생선류를 좋아한다면 회를 주로 먹고, 그 외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채소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또는 플레인 요거트 드레싱을 최소한으로만 뿌려서 먹는다. 뷔페에서 먹을 생선 요리는 담백한 연어회나 오징어나 문어를 삶아서 썬 것, 그리고 기타 다른 생선회 위주로 한 접시가 넘어가지 않는 양으로 식사를 하되 생선 초밥은 5개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 2020. 7. 30.
휴가철!!여행중 다이어트 유지 방법이 고민이라면?(걱정해결)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여행 중에 살이 찌거나 다이어트의 흐름이 깨지지 않으려면? 특히 여행지에서 추천하는 칼로리를 알 수 없는 특산 음식을 먹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다이어트 중에도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칼로리가 의심되거나 잘 모를 때에는 먹는 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배부르기 전에 살짝 맛만 보는 식으로, 또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수준으로 먹으며 항상 1인분 이하의 정량을 지키면 된다. 그러나 더 먹고 싶을 때는 하루의 전체 칼로리 안에서 조금 더 먹어도 된다. 아침에는 호텔 수영장을 활용해보자. 조금 더 일찍 일어나 호텔 헬스클럽을 이용해도 좋다. 산책을 하거나 걷고 쇼핑을 하는 것도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호텔에서 조식 뷔페가 제공된..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