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다이어트1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맞는 다이어트 어떤게 좋을까? 다이어트 명언!! "제 자신에게 배고프지 않다고 체면을 걸어요" _미란다 커 미란더 커는 배가 고프거나 단 게 먹고 싶을 때마다 "나는 배고프지 않아!! 나는 먹고 싶지 않아!!"라고 자기 최면을 건다고 해요~ 군것질을 하고 싶거나 무언가를 먹고 싶을 때 나는 배고프지 않아!!라고 한 번만 생각해보고 먹는 건 어떨까요? 더도 말고 딱! 10초만 최면을 걸어보는 노력! 고3 수험생을 둔 엄마입니다. 딸이 작년부터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더니 요즘엔 아예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굶고 학교에 갑니다. 본인은 체중이 좀 준 것 같다며 꽤 좋아하지만, 공부하는데 몸도 약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야단을 칠 수도 없어서 참으로 난감해요. 가능하면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딸.. 2020.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