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조급함1 '다이어트'는 '주식투자'와도 같다. '조급함'으로 망친다?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1인 기업 트레이너'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벌기 위해 '주식'을 해본 적이 있나? 여러분은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있나? 묘하게 두 가지의 공통점이 느껴지지 않나? 그것은 '조급함'이다. 주식을 할 때 자기가 열심히 번 돈을 투자했지만 단기간에 수익이 나오지 않으면 실망을 한다. '역시 돈은 쉽게 버는 게 아니구나' 하고 낙담한다. 그리고 어떤 종목으로 돈을 크게 벌었다는 사람을 따라서 투자했다가 크게 돈을 잃고 만다. 마찬가지로 체중 감량을 원할 때 어떤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실망하기 마련이다. 의욕을 잃게 되고 '역시 나는 안 되는구나!'라고 좌절하게 된다. 하루에 조금씩 식사량을 줄여나가면서 한 달에 2kg 정도를 빼는 것도 좋지만, 감량 속도가 .. 2020. 7. 23. 이전 1 다음